작은 꽃이 아름답다.
해바라기나 칸나 그리고 장미처럼 크고 탐스러운 꽃도 좋지만 언제부터인지 무리지어 피어있는 작은 꽃들이 사랑스럽다.
더 많은 애착이 가고 마음이 간다.
애비스 역 근처인 미스코시 백화점 광장에 피어있는 꽃들을 찍었다.
라벤더다.
출처 : 향기의세계
글쓴이 : 불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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