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황궁의 해지를 찍었다. 막 노을이 지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찍은 동경만
오다이바 해양공원이 보이고 있다. 역시 버스안에서
후지테레비본사와 아쿠아시티가 보인다. 버스안이라 부옇게 보인다.
오다이바다.
고층빌딩이 즐비하다.
이 메가웹에선 모든 자동차를 시승할 수 있다.
비너스포트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쇼핑몰이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안내양이 보기드문 광경이라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다.
자연과 인공의 기묘한 조화가 환상적이다.
오다이바 역이다.
후지테레비 뒷면이다.
아쿠아시티라는 쇼핑몰이다. 오다이바는 쇼핑의 천국이다.
후지테레비 본사 정면이다.
저녁을 먹었던 메르디앙 호텔.
호텔 내부의 모습.
건너편의 니코호텔에 초생달이 떴다.
어스름한 달빛덕택에 마치 유럽의 고성에 온 것 같다.
확대해서 한장 더.
호텔에서 바라 본 대 전차.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안내양의 자랑이 대단하다.
오다이바역의 야경이다.
레인보우브릿지와 도쿄타워가 멀리 보인다.
해양공원과 레인보우브릿지 그리고 도쿄타워...환상적인 조화다.
레인보우 브릿지와 도쿄타워만 확대해서 찍었다.
오다이바가 자랑하는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아서 찍었다.
자유의 여신상이다. 정말 똑같다. 미국과...미국은 일본의 영원한 우상이 될 것인지 궁금하다.
아쿠아시티와 후지테레비본사가 보인다.
레인브릿지아래 동경만이 현란한 조명을 단 놀이배와 함께 찬란하기까지하다.
출처 : 향기의세계
글쓴이 : 불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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