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파코스 본질 개혁변화대안 불가(펌글)

알파코스 본질 개혁변화대안 불가

알파코스 몸통 본질사상과 실재 이단과 사이비성 백화점

한국교회는 인본적 실용주의 교회성장의 후유증 패해가 크다.
그 중에 불신자 전도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적용 프로그램의 해악은 심각한 지경이다.이 증거는 각 교단의 이단성 신학검증 헌의가 대변하는 것이다.

알파코스는 자신들의 프로그램 운동이 한국교회의 영적 침체에 따른 회복의 대안이라지만, 이는 결단코 성령의 역사로서 운동이 아니다.

왜냐하면 각 교단이 금지한 이단과 사이비성을 적용하는 것이 대안 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알파코스 추종 3000교회, 5000사역자, 10% 300교회가 성장을 보인다니, 이것이야말로 무분별한 도입의 행각으로서 결과이다.

그렇다면 가시적인 결과가 없는 2700교회는 무엇인가?
이럼에도 이슈가 되는 것은 대형교회와 여타 교회들이 적용하니, 이에 편승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혹 이것을 행하여 가시적 성장이 있다손 치더라도 성경에 합당한 열매가 아니다. 이럼에도 이것이 성령의 열매인 냥, 자기도취에 빠져있으니 한심스럽다.


1. 알파코스 몸통사상과 실재는 무엇인가?.

알파코스는 반성경적인가톨릭의 영성 + 극단적 은사주의(빈야드 운동 / 금가루, 금이빨 변화) + 신사도개혁운동 + 뜨레스 디아스 + 가계저주론 + 능력전도 + 치유핸드북 + 어두움 영 축사 + 셀 교회에서 G-12 + 계시 예언 + 양태론 + 성령은 교회의 영등이다.

이것을 적용하는 것은 성경도 아닐 뿐 아니라, 이 사상과 실재적용은 사단의 사상을 따른 결과물이다. 한국교회 각 교단이나 언론은 알파코스의 이단사상과 실재를 공표하지 않는지 유감스러운 것이다.


2. 알파코스 적용이 개혁성장 변화 대안인가?.

사실 알파코스 프로그램은 기독교 개혁과 성장이나 변화에 새로운 대안으로 적용을 할 수 없다. 이것이 21세기 성경공부의 모범인 냥 소리를 높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기독교는 선교를 위한 사회적인 접근의 개혁과 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에 반하는 이단과 사이비성의 실재로 개혁과 변화를 원하거나 보장하지 않는다.

한국교회에서 영적침체의 대안이라면서, 이슈를 일으킨 유행의 물결, 운동들은 기독교형의 탈을 쓴 교회성장운동이 일반이다. 이것은 성경에 반하는 환상만을 심어주는 이상주의 몽상에 불과한 것이라는 지탄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그러니까 득 보다는 그것이 미치는 해악은 영적침체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은 성경을 실용적 인본주의에 도구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니, 성령의 열매일 수 없는 것이다.


3. 한국교회 성장실재 인본주의 수렁에 빠져있다.

한국교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중독의 수렁에 빠져서 나오지 못함이 현실이다. 기독교의 영적침체와 교회성장 대안은 성경적 진리 안에 초대교회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의도나 역사하심 밖에 인간 의지에 주도적 결단인 알파코스의 성령 역사라는 행각은 성령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성경에도 없는 것이다.
이런 것으로 초월적인 신비한 기적을 체험케 하려는 발상부터 성경이 아닌 것으로 교회성장 전도 프로그램이라는 실천은 성경적인 대안 일 수가 없다.


4. 알파코스는 성경이 금한 것을 모아 놓은 백화점이다.

알파코스는 각 교단이 금한 그럴싸한 잡것들을 모아 놓은 이합이다. 그러니까 이단과 사이비성 전시 백화점이란 지적이다. 이를 중심한 추종인은 알파코스 그대로 내지는 각색 실행하는 유사 행태라 할 것이다.

이 알파코스 백화점에 것들은 성경대로 길 드려진 교회나 성도에게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알파코스를 추종 비호 선전이나 후원에 얼굴이 팔리는 줄타기 곡예를 하는 이들은 진리의식이 흐릿한 개혁의 대상이라 할 것이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http://www.chptp.org/

2007-09-22 13:41:30

출처 : 재일한기총동일본

글쓴이 : kapore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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