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사랑에도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의 표정과 태도를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연예하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잘 웃지 않던 사람이 잘 웃는 것을 보게 되고 태도도 달라진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랑외에 그 무엇도 그렇게 변화시킬수없다는 것을 체험들을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과 비교할수없는 사랑입니다. 사람의 영혼마저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이며 멸망에서 영생으로 변화시키는 사랑이며
우리가 아직 예수를 모르고 죄속에 빠져 먹고 마시며 살때,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의 무슨 조건을 보신것도 아닌,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증명해 주셨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증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마음도 먹기 전에 먼저 사랑하신 사랑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모두가 사랑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랑해 주세요 하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랑에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내가 먼저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려면 내가 먼저 사랑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먼저 주는 사랑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대신하여 죽는 속죄양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우리의 죄값을 속량해주셨습니다. 가장 비싼 댓가를 지불한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하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내가 느끼면서, 그 고난에 동참하면서 기뻐하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측량할수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만족하고 충분히 감사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내하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것이 너무 크고 귀하기 때문에 사랑은 오래참고.... 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하여 당하시는 예수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보고 계셨습니다. 침뱉음을 당하고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를 지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손과발에 대못이 박혀 절규하는 아들을 보고 계셨습니다. 벌거벗은 체로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 아들을 보고 계셨습니다.
이 모든 고통을 함께 하시면서 복수하지 아니하시고 참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입니다. 그 무시무시한 저주의 십자가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사랑의 십자가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주는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희생하는 사랑, 오래참는 사랑, 측량할수없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받았다고 깨닫는 사람이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모두 이 사랑에 감격하시고 감사하세요. 그리고 사랑받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먼저 사랑하고 베푸세요.
그대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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