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9. 사명을 받아들이기 Accepting Your Assignment.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
YOU WERE SHAPED FOR SERVING GOD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Accepting Your Assignment.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만남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요한 17장 4절 HCV)
우리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기여하기 위하여 지음을 받은 존재입니다.
자원을 소비하기 위하여 지음을 받은 존재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하여 번화를 만들라고 창조하였고 세상에 나를 보냈습니다. 이 땅에 지금보다 Plus를 하기 위하여 내가 존재하는 것이지 minus를 하기 위한 존재는 아닙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지음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에 사는 동안 선한 일, 섬기는 일을 하기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9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일 시키기 위하여 구원하여 주셨고 그 일은 섬기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때에 죄책감, 의무감,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에 대한 갚은 감사와 기쁨으로 섬겨야합니다. 그러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내가 죄인이었음을 알고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나는 그 은혜를 깨닫고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주님께 ,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섬기기 이웃을 섬기는 것 이어야합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름 받았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름 받은 사람이라 하면 목사나 선교사나 교역자들을 생각 하게 되지만 사실은 예수를 구주로 모신 모든 사람들은 직업과 직종에 상관없이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부름을 받았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에 나를 보내신 목적을 이루고 있는 삶이 되고 있습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섬김이라는 것은 시간이 남으면 스케쥴에 맞추어서 남을 돕는 그러한 섬김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섬기고, 주려고 세상에 오신것같이 우리도 항상 다른 사람을 섬기고 주는 일이 몸에 배어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섬기는 것보다 섬김을 받는 것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교역자들,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을 섬기기보다는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오늘날의 사회와 교회의 문제입니다.
누가 나의 필요를 채워 줄까? 보다는 내가 누구의 필요를 채워 줄까? 에 관심두고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영생을 준비하기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는 날 누구나 예외 없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내가, 당신이 얼마나 다른 사람을 잘 섬겼는가에 따라서 평가를 하실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2절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저는 너무 바쁜 인생을 살았어요, 제겐 인생의 목표가 있었어요,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 이러한 변병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틀린 답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니;ㅁ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섬김이 있을 때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럽게 되지 않습니다.
2. 섬김과 의미
하나님은 약점과 실패가 있는 사람이라도 섬기는 일에는 기꺼이 쓰십니다.
아브라함은 노인이었고, 야곱은 불안한 상황에 있었고, 레아는 예쁘지 않았고, 요셉은 종이었고, 모세는 말더듬이었고, 기드온은 가난하였고, 삼손은 의존적이었고, 라합은 부도덕하였고, 다윗은 간음자요 살인자이었고 엘리야는 자살을 생각한 자살미수자요, 요나는 불순종하는 사람이었고, 나오미는 과부였고 세례요한은 괴팍한 행동의 소유자였고, 베드로는 즉흥적이고 성경이 불같았고, 마르다는 늘 걱정이 많았고, 사마리아 여인은 여러 차례 결혼에 실패하였고 삭개오는 사회에서 왕따를 당하였고 도마는 의심이 많았고, 바울은 병약한 건강문제가 있는 사람이었고 디모데는 마음이 연약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두 실패의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모두 하나님의 사역에 쓰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핑계를 댈 수 없고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나의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Day 29 :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 점 : 섬김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Service is not optional.
외울 말씀 :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10절)
삶으로 떠나는 질문 :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라는 부르심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