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9.6.
조가사키에 가서 명물으니 구로후네를 타고 바다를 돌았다.
그곳에서 말로만 들었던 바다매를 만났다.
갈매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힘차고 날랜 비행솜씨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출처 : 향기의세계
글쓴이 : 불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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