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생명 깨닫고
생명주신 주님 !
밝은 눈 되지 못하여
주님 주신 생명을 외면하고
어두운곳 이
밝은곳 인줄 알고
거기서 휩쓸려 웃고
가서는 안될 문턱에서
영혼을 지치게 했습니다.
이제 힘 빠져 죽을 영으로
빛 바라보며
무릎꿇고 회개 하오니
내 눈물을 받으시옵소서
이제 밝은 마음속 성령 모시며
새로운 양 으로 섬기렵니다
오! 온전케 하시는 주님 !
이 죄인을 용서 하시고
내영이 밝은눈 뜨게 하소서
말씀을 깨달으며..
2010.11.13
우두교회 정호규 장로
*부족한 종 입니다
금번 집회에서 말씀에 은혜받고
작은 글을 써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A.B.C(a bible class)
글쓴이 : 청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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